목화 신고 발등 긁기 , 마음에 차지 않거나 시원스럽지 못할 때 이르는 말. 환경은 우리에게 아무런 힘도 미치지 못한다. 우리는 마음속 날씨에 따라 변화하며 영원히 움직인다. -올가 로즈매니스 오늘의 영단어 - affinity : 인척, 동족관계, 유사, 친근성오늘의 영단어 - censure : 비난, 혹평, 질책: 비난하다, 질책하다오늘의 영단어 - plush : 사치스런, 호화로운, 값비싼오늘의 영단어 - celebratory party : 축하파티오늘의 영단어 - criminal records : 형사범전과자인체의 모든 기관은 나름대로 리듬을 갖고 있으며, 이 리듬이 깨졌을 때 병을 야기시키지 않는 어떤 기관도 없음이 확인됐다. -피에라흐 교수(독일 의학자) 거지가 말 얻은 것 , 건사하기 힘드는 말까지 가지게 되었다는 뜻으로, 괴로운 중에 더욱 괴로운 일이 겹쳐졌을 때 이르는 말. 위대한 예술가에게는 일체가 아름답습니다. 그것은, 그가 끊임없이 정신적 진실의 빛속을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. 그렇습니다. 고뇌 속에 있어서조차, 사랑하는 자의 죽음의 한가운데에 있어서조차도, 또 그 배신을 당하게 되어도, 위대한 예술가는 -나의 이 말에서는, 화가나 조각가와 함께 시인까지도 가리키는 것이지만- 비통한 경탄의 열락(悅樂)을 찾아내는 것입니다. -로댕